최나연 단독 선두…US여자오픈 우승 ‘찜’

올해 유에스(US)여자오픈골프대회 우승트로피 주인공도 한국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.... [2012-07-08 10:37]
‘무서운 10대’ 김효주 국내서 프로데뷔

한국여자골프계 ‘무서운 10대’ 김효주(17·대원외고2)가 일본 진출을 접고 국내에서 프로 활동을 시작하기로... [2012-07-05 19:55]
박세리 14년만에 ‘맨발투혼’ 현장에

14년 전인 1998년. 당시 21살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 갓 데뷔한 박세리는 ‘맨발 투혼’을 선보이며... [2012-07-04 20:01]
니클라우스 넘어선 우즈 ‘최다승-9’

타이거 우즈(37·미국)가 마침내 잭 니클라우스(미국)를 넘어섰다. 우즈는 2일(한국시각) 미국 메릴랜드주... [2012-07-02 19:54]
최경주-우즈, 모처럼 동반플레이

‘탱크’ 최경주(42·SK텔레콤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에이티앤티(AT&T) 내셔널(총상금 650만달러) 1,... [2012-06-27 21:36]
‘빅4’ 빠진 한국골프, 일본 잡을까

최경주(42·SK텔레콤), 양용은(40·KB금융그룹), 김경태(26·신한금융그룹), 배상문(26·캘러웨이골프) 등 ‘빅4’는... [2012-06-27 20:01]
서희경 또 연장전 ‘눈물’

벌써 연장전 패배만 세번째. 쑥쑥 잘 들어가던 퍼팅이 연장전에 들어가면 살짝살짝 비켜간다. 다 잡았던... [2012-06-25 19:33]
7년만에 두번째 입맞춤…이인우 ‘마흔 잔치’

다시는 맛보지 못할 것 같았다. 짜릿한 우승의 기쁨은 나이 40의 고참에게 손을 내밀었다.... [2012-06-24 19:49]
“골프채는 골퍼의 마음을 읽는다”

한국에서 혼마 골프채의 이미지는 재산이 있는 나이든 골퍼들이 쓰는 골프채였다. 그런 혼마가 이미지 변신에... [2012-06-24 19:49]
심프슨, 생애 첫 메이저 우승

우즈가 ‘호랑이’에서 ‘고양이’로 추락한 틈에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. 누구도 우승후보로 꼽지 않았던... [2012-06-18 19:4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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