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신상담 신지애 ‘쩡야니 이번엔 잡는다’

‘세계랭킹 1위 쩡야니(22·대만·왼쪽) 아성을 허물어라!’ 9일 2012 시즌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... [2012-02-07 20:54]
유소연, 아뿔사! 우승 날린 18번홀

참으로 얄궂은 게 골프의 승부다. 기세등등 앞서 나가다가도 마지막 18번홀에서 실수를 하게 되면... [2012-02-05 21:29]
스크린골프 대중화 세상끝 못칠곳 없네

#사례1: 멋지기로 소문난 부산 앞바다 광안대교의 야경을 보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? ‘꿩 먹고 알... [2012-01-31 20:36]
‘아뿔싸’ 18번홀 트리플보기
스탠리, 날아간 생애 첫 우승


‘마지막 홀에서 장갑을 벗기 전까지는 결과를 알 수 없다.’ 골프에는 이런 속설이 있다. 아무리 여러 타를... [2012-01-30 20:35]
허광수 새 대한골프협회장

대한골프협회는 30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2012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, 허광수(사진)... [2012-01-30 20:33]
한국계 뉴질랜드인 고보경
프로골프 역대 최연소 우승


뉴질랜드 거주 한인 동포인 여중생 리디아 고(14·한국 이름 고보경)가 세계 남녀프로골프대회 통틀어 최연소... [2012-01-29 22:15]
새내기 배상문 ‘쇼트게임은 PGA 최강’

1~3라운드 그린 적중시 퍼팅수 1.564개로 출전 선수 중 전체 1위. 그런 탁월한 쇼트게임 능력으로 3라운드에선... [2012-01-29 20:07]
마지막날 공동 3위…돌아온 우즈 ‘거기까지’

마지막 4라운드. 불과 몇년 전만 해도 흔히 볼 수 있었던, ‘골프황제’가 만들어내는 ‘빨간 셔츠의 공포’는... [2012-01-29 20:06]
PGA투어 새내기 존허-배상문‘뭔 일내겠네’

배상문(26·캘러웨이골프)은 올해초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공식 데뷔에 앞서 “코스마다 다른 잔디, 다른... [2012-01-29 11:59]
마지막날 공동 3위…돌아온 우즈 ‘거기까지’

마지막 4라운드. 불과 몇년 전만 해도 흔히 볼 수 있었던, ‘골프황제’가 만들어내는 ‘빨간 셔츠의 공포’는... [2012-01-29 11:5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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