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‘천재 골퍼’ 송아리 당당한 복귀
2004년 만 18살의 나이로 최연소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멤버가 됐을 때는 천재 골퍼가 나왔다고 세상이...
[2010-12-13 20:27] |
|
|
|
|
|
2인자 양수진, 아쉬움 달랜 ‘인기상’
드라이버샷 비거리 270야드를 뽐내는 장타자 양수진(19·넵스)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에서 팬과...
[2010-12-09 08:54] |
|
|
|
|
|
김비오·강성훈, 내년 PGA서 뛴다
김비오(20·넥슨)와 강성훈(23·신한금융그룹)이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됐다....
[2010-12-08 08:36] |
|
|
|
|
|
4타차 선두서 덜미잡힌 우즈
‘골프황제’의 부활 샷은 끝내 홀컵을 외면했다.
13개월 만에 우승을 노리던 타이거 우즈는 6일(한국시각)...
[2010-12-07 08:34] |
|
|
|
|
|
우즈, 첫승 예감
타이거 우즈(35·미국)가 시즌 첫 우승 기회를 잡으며 ‘골프황제’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.
우즈는...
[2010-12-06 08:59] |
|
|
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