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경태·전미정, 일본프로골프 ‘동반우승’

김경태(24·신한금융그룹)가 일본프로골프투어(JGTO) 진출 2년 만에 첫 우승을 거뒀다. 김경태는 30일 일본... [2010-05-30 20:33]
신지애 일본 투어 기권 요넥스

세계랭킹 1위 신지애(22·미래에셋)가 28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요넥스... [2010-05-28 22:05]
5년차 유선영, 위풍당당 ‘맞짱퀸’

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유선영의 눈은 언니 유자영(28)씨를 찾았다. 관중들 틈에서 울고 있는 언니가 눈에... [2010-05-24 20:57]
새내기 이정민, 매치플레이 새 여왕 등극

32강전에서 서희경(24·하이트)을 눌러 파란을 일으켰던 무서운 새내기 이정민(18·삼화저축은행)이 선배들을... [2010-05-23 20:41]
배상문 ‘바람불어 좋은 날’

7번 홀(파5). 김대현(22·하이트)이 티샷한 공이 감쪽같이 사라졌다. 분실구로 처리되면서 김대현이 2타를 잃는... [2010-05-23 20:40]
신지애, ‘장타보다 쇼트 게임’ 미셸 위 제압

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 부문 2위(270.8야드)에 올라 있는 미셸... [2010-05-23 20:30]
신지애 웃고 박세리 울고

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(총상금 150만달러) 첫날, 신지애(22·미래에셋)와... [2010-05-21 21:34]
서희경 ‘맞짱에 약해’

국내 1인자 서희경(24·하이트)이 21일 춘천 라데나컨트리클럽(파72·6536야드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... [2010-05-21 21:33]
장타자 김대현 ‘버디 행진’

김대현(22·하이트)은 웬만한 파5 홀에서는 밥 먹듯 투온에 성공하는 장타자다. 드라이버샷 비거리 320야드를... [2010-05-20 19:45]
불혹의 탱크 “더 좋은 샷 보여줄 터”

“40살이 넘으면 힘들다는, 한국 골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.” 지난 14일 국내 무대 출전을 위해... [2010-05-19 20:5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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