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박세리 키드’ 또 해냈다…오지영, 첫 우승

그도 1988년생 ‘박세리 키즈’였다. 지난 6월29일(현지시각) 유에스여자오픈을 제패한... [2008-07-21 07:41]
최경주, 쿼드러플…공동16위

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첫 메이저골프대회 정상에 도전했던 '탱크' 최경주(38.나이키골프)가 최종 라운드 부진에... [2008-07-21 07:41]
뒷심 달린 탱크, 우승은 다음 기회에

사나웠던 바람은 시속 42km로 잦아들었다. 그러나 퍼팅이 문제였다. 최경주(38·나이키골프)가 21일(한국시각)... [2008-07-21 00:34]
백전노장 노먼 돌풍, 에버트의 힘?

1976년 프로골퍼로 입문한 호주의 ‘백상어’ 그렉 노먼(53). 그의 돌풍이 137회 디 오픈... [2008-07-20 19:34]
탱크 뒷심이냐, 백상어 노련미냐

“최경주한테 강한 인상을 받았다. 그의 행동과 태도, 공을 치는 것까지….”(그렉 노먼). 사나운 바람과... [2008-07-20 19:33]
미셸 위 “아차, 내 정신!”

정신을 어디다 빼놨나? 재기를 노리던 미셸 위(19)가 ‘스코어카드 사인과 제출’ 규정을 어겨 실격당하는... [2008-07-20 19:25]
실격 위성미, 상승세에 큰 타격

부상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위성미(19.미국 이름 미셸 위)가 다시 실격을 당하며 심리적으로도 큰... [2008-07-20 12:16]
위성미 실격…한희원, 3타차 선두 추격

부활의 샷을 날리던 `천재소녀' 위성미(19.미국 이름 미셸 위)가 규정대로 스코어카드에 사인을 하지 않는... [2008-07-20 09:58]
최경주 ‘아! 바람이여’

제137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셋째날 바람은 최경주(38.나이키골프)의 편이 아니었다. 최경주는 20일(이하... [2008-07-20 08:57]
‘백상어’ 그렉 노먼 단독 선두

믿을 수 있는가? 브리티시오픈에서 50살 훌쩍 넘긴 호주의 ‘백상어’ 그렉 노먼(53)이 1·2라운드 선전했다면.... [2008-07-19 00:3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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