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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쿼드러플…공동16위
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첫 메이저골프대회 정상에 도전했던 '탱크' 최경주(38.나이키골프)가 최종 라운드 부진에...
[2008-07-21 07:4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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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심 달린 탱크, 우승은 다음 기회에
사나웠던 바람은 시속 42km로 잦아들었다. 그러나 퍼팅이 문제였다.
최경주(38·나이키골프)가 21일(한국시각)...
[2008-07-21 00:3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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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전노장 노먼 돌풍, 에버트의 힘?
1976년 프로골퍼로 입문한 호주의 ‘백상어’ 그렉 노먼(53). 그의 돌풍이 137회 디 오픈...
[2008-07-20 19:3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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탱크 뒷심이냐, 백상어 노련미냐
“최경주한테 강한 인상을 받았다. 그의 행동과 태도, 공을 치는 것까지….”(그렉 노먼).
사나운 바람과...
[2008-07-20 19:33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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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셸 위 “아차, 내 정신!”
정신을 어디다 빼놨나?
재기를 노리던 미셸 위(19)가 ‘스코어카드 사인과 제출’ 규정을 어겨 실격당하는...
[2008-07-20 19:2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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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격 위성미, 상승세에 큰 타격
부상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위성미(19.미국 이름 미셸 위)가 다시 실격을 당하며 심리적으로도 큰...
[2008-07-20 12:16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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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 ‘아! 바람이여’
제137회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셋째날 바람은 최경주(38.나이키골프)의 편이 아니었다.
최경주는 20일(이하...
[2008-07-20 08:57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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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백상어’ 그렉 노먼 단독 선두
믿을 수 있는가? 브리티시오픈에서 50살 훌쩍 넘긴 호주의 ‘백상어’ 그렉 노먼(53)이 1·2라운드 선전했다면....
[2008-07-19 00:36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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