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용선 모양도 몰랐던” 16살 키잡이가 승부수…단일팀 ‘금빛 아리랑’

16살 키잡이 리향은 “용배(용선)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다”고 했다. 하지만 훈련한 지 20일도 안 된 남북... [2018-08-26 20:21]
배드민턴·골프 강국 “어쩌다…”

배드민턴 강국 대한민국이 40년 만에 아시안게임 ‘노메달’로 고개를 숙였다. 골프도 20년 만에 금메달을... [2018-08-26 20:01]
북한 역도 금메달 자매 림정심·은심

북한 역도 자매가 자카르타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. 올림픽 금메달이 2개나 있는 언니는... [2018-08-26 18:40]
카누 용선 500m 우승…남북 단일팀 사상 첫 금메달

카누 용선 남북 단일팀이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 사상 최초로 금메달 쾌거를 이뤄냈다. 카누 여자 남북... [2018-08-26 18:03]
한국 기자들 북 선수 한마디에 ‘깜놀’…북한이 달라졌다

지난 20일 역도 남자 56㎏급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의 엄윤철(27)은 “남측 관중의 열렬한 응원이 큰 힘이... [2018-08-26 17:00]
여자농구 단일팀 ‘천군만마’ 박지수

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장신 센터... [2018-08-26 16:49]
카자흐 제치고 웃은 ‘양싸부’의 우즈벡 남자골프팀

“선수들 개인전 성적은 안 좋았지만, 이웃나라 카자흐스탄을 꺾은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.” 26일... [2018-08-26 16:37]
여자마라톤 메달 실패…최경선 4위, 김도연 6위

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렸던 한국 여자마라톤이 아쉽게 4위와... [2018-08-26 11:09]
배드민턴 한국은 ‘울상’, 일본은 ‘희색’

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종목에서 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.... [2018-08-25 23:54]
[화보] “경기 끝내기 진짜 싫다” 얼싸안은 남북단일팀

남북단일팀이 아시안게임 첫 메달의 쾌거를 이뤘다. 25일 오후(현지시각)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... [2018-08-25 20:3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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