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사격황제’도 못 피한 징크스

‘사격 황제’ 진종오(39·KT)가 끝내 징크스를 넘어서지 못했다. 진종오는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... [2018-08-21 19:59]
태권도 이다빈도 ‘금빛 발차기’

이다빈(22·한국체대)이 아시안게임 태권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 이다빈은 21일 인도네시아... [2018-08-21 19:37]
[유레카] ‘엘리트 스포츠’의 위기 / 김창금

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 열기는 높아 보이지 않는다. 지상파 방송이 중계시간을 많이 할애하지만... [2018-08-21 18:16]
일본도 안 쓰는 일본식 구호 ‘파이팅’

“우리는 어딜 가나 ‘파이팅’(Fighting)을 외치는데, 그건 일본 군국주의 시대의 잔재입니다. 싸우자는 일본식... [2018-08-21 17:15]
조정 무타포어 ‘코리아’팀, 결선 합류…‘역풍을 뚫어라’

조정 남자 무타포어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이 힘겹게 결선에 합류했다. 박태현(25) 김수민(24·이상... [2018-08-21 14:43]
[포토] 태권청년 김태훈, 금빛 발차기와 반전 꽃미소

김태훈이 20일(우리시각)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... [2018-08-21 00:06]
구본길,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

펜싱 구본길(29·국민체육진흥공단)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했다. 한국 남자... [2018-08-20 22:52]
김태훈, 태권도 2연패 ‘발차기’

태권도 경량급 세계 최강 김태훈(24·수원시청)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. 김태훈은 20일 인도네시아... [2018-08-20 20:58]
우린 ‘한 배’를 탄 메달 공동체

조정 남북 자매가 경량급 더블스컬 예선을 치르며 메달 획득을 향한 예열을 마쳤다. 송지선(21·한국체대)과... [2018-08-20 19:52]
불편함 잊게 한 팔렘방 사람들

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취재하면서 여러 가지 불편함을 느꼈다.... [2018-08-20 19:4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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