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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수구 꿈같은 첫승…젊은 그대 ‘열정 챔피언’
등록 선수 200여명. 실업팀은 7개밖에 없다. 선수들은 대개 한국체대 출신으로 대학부도 열악하다. 이런...
[2019-07-23 09:39]
주니어핸드볼, 호주 꺾고 세계선수권 16강 진출
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년 만에 16강에 진출했다. 한국 대표팀은...
[2019-07-23 08:52]
‘한국 수영 간판’ 김서영, 아쉬운 6위
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(25)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꿈을 이루지 못했다. 김서영은 22일 광주...
[2019-07-22 21:59]
하이다이빙 경기장 팬들의 와우~ 함성
“사람 올라갔어? 올라가다 지치겠네.” “여기가 잘 보여, 와우~” 22일 광주 동구 조선대 하이다이빙...
[2019-07-22 17:25]
임다솔 준결승 진출 실패, ‘경영 힘드네’
경영의 벽은 높았다. 한국 여자 배영의 간판 임다솔(21·아산시청)이 22일 광주 남부대 수영장에서 열린 2019...
[2019-07-22 11:06]
김서영 개인혼영 200m 7위로 결선 진출
“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다. 결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.” 김서영(25)이 21일 광주 남부대 수영장에서 열린...
[2019-07-21 22:08]
쑨양 자유형 400m 4연패 ‘적수가 없다’
1위를 확인한 쑨양(28)은 물을 튕기며 포효했다. 손가락은 네개를 펼쳤는데 4연패를 뜻하는 것이었다....
[2019-07-21 22:06]
광주 찾은 박태환 “후배들 열심히 응원한다”
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21일 광주 남부대수영장 앞 광장에서 팬 사인회를 한 뒤, “(2019...
[2019-07-21 18:51]
부산서 10년 만에 프로배구…비치 발리볼 아닙니다
프로배구가 2009년 코보(KOVO)컵 이후 10년 만에 부산 팬들을 찾았다....
[2019-07-21 17:05]
'수영 세계 최강국' 미국…경영에서 무더기 금메달 노린다
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체 76개 금메달 중 42개가 걸린 경영 종목이 21일 막을 올린 가운데 올림픽...
[2019-07-21 16:2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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