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양궁 결승 맞대결…김우진이 8년 만에 웃었다

세계랭킹 1위인 형과 2위 동생이 결승에서 맞붙었다. 승부는 마지막 화살 하나로 결국 형이 이겼다. 하지만... [2018-08-28 15:10]
[사부작사부작] 그들은 도쿄올림픽을 꿈꾼다

단 20일의 연습이었습니다. 선수들은 하루가 열흘 같았다고 말합니다. 정해진 연습 외엔 미디어미팅도,... [2018-08-28 09:43]
베트남, 꽹과리 치며 “땡큐 박항서!” 축구 AG 첫 4강 ‘발칵’

27일 베트남이 발칵 뒤집혔다.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(U-23) 축구대표팀이 이날 아시안게임에서... [2018-08-28 08:23]
높이뛰기 우상혁, 2m28 은빛 도약

우상혁(22·서천군청)이 16년 만에 한국 남자높이뛰기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안겼다. 우상혁은 27일... [2018-08-27 23:42]
‘경우의 수’ 따져야하는 처량한 야구대표팀

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은 야구 팬들에겐 기억하고 싶지 않은 대회다. 당시 한국은 1라운드에서 네덜란드,... [2018-08-27 22:30]
카누 단일팀 “체육부문 대북 제재 완화해달라”

카누 단일팀 남북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 유엔의 체육부문 제재를 완화해달라고 요구했다. 북... [2018-08-27 21:50]
양궁 강국 ‘옛말’…리커브 금 2개 그쳐

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입지가 아시아 무대에서도 흔들리고 있다. 금메달 8개가 걸린 아시안게임에서 최대... [2018-08-27 21:30]
남자 용선 단일팀도 동메달 획득…“동메달이 아닌 금메달” 감격

남북 단일팀과 중국·인도네시아의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자 함성도 커졌다. 전날 경기를 마치고 응원 나온... [2018-08-27 19:24]
희비 엇갈린 남녀 핸드볼

아시안게임에서 16년 만에 동반 금메달에 도전한 한국 남녀 핸드볼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. 여자... [2018-08-27 18:01]
LOL 한국팀, 식빵으로 점심 때우며 중국 꺾었다

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인터넷·모바일 게임을 스포츠화한 'e스포츠'를 시범 종목으로 채택해... [2018-08-27 17:3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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