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끝난 선수들 ‘고향 앞으로’

평창겨울올림픽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지만 일찌감치 고향행 티켓을 끊게 된 선수들도 있다. 이번... [2018-02-14 18:28]
윤성빈, 명절에 금빛 질주…준비는 끝났다

설 연휴 첫날 스켈레톤 윤성빈(24·강원도청)의 금빛 질주가 시작된다. 윤성빈은 15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... [2018-02-14 18:13]
쇼트트랙 ‘실격 주의보’…반칙 판정 엄격해졌다

평창겨울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‘실격 경계령’이 내려졌다. 내심 쇼트트랙 남녀 전 종목(8개)... [2018-02-14 18:09]
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, 드디어 첫 골 터졌다

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고대하던 첫골을 기록했다. 단일팀은 14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... [2018-02-14 17:47]
킴 부탱 향한 도 넘은 악플…캐나다 언론 “경찰 조사 중”

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최민정(성남시청)의 실격으로 동메달을 거머쥔 킴 부탱을 향한 한국 네티즌의 악성... [2018-02-14 16:05]
37.4㎞…뛰고 또 뛰는 무쇠다리 이승훈

‘철인’이 따로 없다.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(30·대한항공) 이야기다. 이승훈은 2018... [2018-02-14 15:17]
돌아온 스노보드 황제, 전설이 되다

‘스노보드 황제’ 숀 화이트(32·미국)가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서 정상에 오르며 스노보드의 전설로 남게... [2018-02-14 15:09]
북 렴대옥-김주식 ‘개인 최고점’ 프리 진출

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간판스타 렴대옥(19)-김주식(26) 짝이 2018 평창겨울올림픽 데뷔전을 무난히 치렀다.... [2018-02-14 14:14]
한국 남자 컬링, 예선 첫 경기서 미국에 패배

한국 남자 컬링이 예선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. 한국대표팀은 14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남자... [2018-02-14 11:46]
“냉정·성실·강한 승부욕…민석이는 제2의 이승훈”

냉정, 성실, 승부욕… 모든 것이 꼭 닮았다. ‘제2의 이승훈’ ‘빙속괴물’의 표현이 틀리지 않았다.... [2018-02-14 11:3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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