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 여자아이스하키 25일 진천에…‘10일간의 담금질’ 돌입

“이틀간은 선수들을 지켜볼 것이다. 어떻게 결정할지는 아무도 모른다.” 세라 머리(30) 남북 여자... [2018-01-24 21:10]
여자아이스하키팀도 심석희도 종합 4위 목표 선전 다짐

남북 단일팀 구성 문제로 혼란스러웠던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도, 폭행 사건으로 마음고생을 했던... [2018-01-24 21:05]
정현, 이 인기 보고있나

골프는 박세리, 수영은 박태환, 피겨는 김연아에 이어 이제 테니스는 정현(22·한국체대)이다. 24일 호주오픈... [2018-01-24 21:01]
정현 뒤엔 테니스가족·5년 동고동락 코치…

2018 호주오픈을 통해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한 정현(22·한국체대). 본인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의 결실이지만,... [2018-01-24 20:50]
‘자이언트 킬러’ 정현, 한국인 첫 호주오픈 4강 신화

대한민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 4대 그랜드슬램대회 단식 4강 신화를 달성하는 순간, 22살의 청년은 코트 바닥에... [2018-01-24 20:33]
정현 vs. 페더러 꿈의 맞대결 성사…내친김에 결승까지

한국의 테니스팬이 가장 기대하던 정현(58위·한국체대)과 로저 페더러(2위·스위스)의 '꿈의 맞대결'이... [2018-01-24 20:08]
호주오픈 누리집 “정현, 이제 명동거리 마음대로 못다닐 것”

정현(22·세계 58위·한국체대)이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5회전(8강전)에서 미국의 테니스 샌드그런(27·세계... [2018-01-24 18:52]
아직 배고픈 정현 “난 불타오르고 있다”

호주오픈 누리집은 24일(한국시각) 정현(22)에게 ‘자이언트 킬러’라는 별명을 붙였다. 세계 테니스의... [2018-01-24 18:47]
1981년 이덕희 ‘US오픈 16강’…19년만에 이형택이 다시 밟아

“나이 들어 무슨 테니스 유학이냐, 시집이나 갈 것이지….” 1981년 이덕희(65)가 유에스(US)오픈 테니스대회... [2018-01-24 18:45]
“정현, 위기 관리능력 좋아진 점 칭찬할 만”

■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테니스 샌드그런의 서브가 워낙 좋아 사실 8강전을 걱정했다. 그러나... [2018-01-24 16: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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