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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현수, 평창서 못뛴다
역대 올림픽 쇼트트랙 최다 금메달(금6, 동2)의 ‘전설’ 빅토르 안(33·안현수)이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 불참할...
[2018-01-23 21:5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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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남자핸드볼 아시아선수권 4강 선착
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6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.
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...
[2018-01-23 21:0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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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뒤…여자아이스하키 둥지 생긴다
경기도 수원시가 국내 첫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창단을 선언했다.
염태영 수원시장은 23일 수원시청 별관...
[2018-01-23 12:50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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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풍 잠재울 태풍의 정현
“내친김에 4강까지 간다.”
2018 호주오픈 테니스에서 전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(31·세계...
[2018-01-23 11:01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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