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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주먹 ‘진검 승부’는 다음 기회에?
화끈한 복서 겐나디 골롭킨(35)이 석연찮은 판정에도 활짝 웃었다.
고려인 2세 어머니와 러시아인 아버지...
[2017-09-17 16:3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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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
한국 남자테니스가 데이비스컵 지역 1그룹 잔류에 성공했다.
1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2017...
[2017-09-17 14:29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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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로프킨-알바레스, 승자는 없었다
게나디 골로프킨(35·카자흐스탄)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(27·멕시코)의 '진짜 세기의 대결'은 끝내 승부를...
[2017-09-17 14:05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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