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레셀은 제 2의 펠프스?

펠프스의 빈 자리는 다시 채워졌다. 이젠 카엘렙 드레셀(21·미국)의 시대다. 드레셀이 31일(한국시각)... [2017-07-31 10:44]
‘지친’ 여자배구, 폴란드에 아쉬운 패배 ‘준우승’

한국 여자배구 대표팀(감독 홍성진)이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 2그룹 준우승을 기록했다. 여자배구... [2017-07-31 10:37]
국민 절반 “북한 평창올림픽 참가, 긍정적 영향 미칠 것”

여론조사에서 북한 선수단의 평창겨울올림픽 참가가 올림픽 성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결과가... [2017-07-31 10:26]
파란 눈, 노랑 머리…다문화 어린이들의 ‘농구 잔치’

리틀비스트와 인천 전자랜드가 다문화 유소년 농구대회 정상에 올라 해외 전지훈련의 행운까지 거머쥐었다.... [2017-07-30 20:56]
한국 남자배구, 중국 꺾고 아시아선수권 4강

김호철 호가 중국을 제치고 1차 목표인 아시아선수권 4강에 안착했다.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(감독... [2017-07-30 20:18]
여자배구, 세터 날자 ‘대역전승’

배구는 ‘세터 놀음’이라고 했던가. 세터가 바뀌니 모든 게 달라졌다. 그리고 기적 같은 역전승이 찾아왔다.... [2017-07-30 19:22]
희비 엇갈리는 한-일 여자농구

일본 여자농구는 7~8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.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었고,... [2017-07-30 19:19]
최다빈, 아픔 딛고 비로소 웃었다

4분10초 남짓 동안의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큰 실수 없이 마치자, 그의 얼굴엔 환한 미소가 번졌다. 대회 전... [2017-07-30 17:06]
메달 없었지만, 레인에서 희망 봤다

박태환은 희망과 과제를 남겼고, 안세현과 김서영은 스타 탄생을 알렸다. 30일(현지시각) 헝가리... [2017-07-30 17:05]
홍성찬, 한국테니스선수권 남자단식 우승

홍성찬(20·명지대)이 한국남자테니스 최강 자리에 올랐다. 홍성찬은 30일 전남 순천 팔마시립코트에서 열린... [2017-07-30 13:48]
  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  
&