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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창 얼음 다듬는 정빙기사까지 외국에서?

2018 평창겨울올림픽조직위원회가 올림픽 기간에 얼음을 다듬는 정빙차 기사를 외국에서 수혈하는 방안을... [2017-07-25 20:16]
“체육엘리트로 받은 국민사랑 갚고 싶어”

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출신 현정화(48·사진 오른쪽) 렛츠런(한국마사회) 감독이... [2017-07-25 20:13]
오한남 회장 체제 출범…배구협회 정상화될까

오한남(65) 회장 체제의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우여곡절 끝에 정식 출범했다. 대한배구협회는 25일 서울... [2017-07-25 20:13]
박태환의 8번 레인 작전인가?

200m 결선 8위 진출. 출발도 가장자리인 8번 레인에서 한다. 과연 해낼 수 있을까? 6년 만에... [2017-07-25 09:19]
안세현, 세계선수권 접영 100ｍ 결승서 5위…한국여자 최고성적

'한국 여자수영의 간판' 안세현(22·SK텔레콤)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역대 한국 여자 선수 최고... [2017-07-25 00:59]
도드람,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스폰서 맡는다

한국배구연맹(KOVO)과 도드람양돈농협은 2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서울 호텔에서 V리그 타이틀스폰서... [2017-07-24 16:51]
넘어야 할 산 쑨양, 박태환 다시 도전이다

박태환이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. 쑨양은 넘어야 할 산이 됐다. 박태환(28·인천시청)이 24일(한국시각)... [2017-07-24 15:45]
역경 극복한 박태환…메달만큼 빛난 ‘4등 역영’

박태환(28·인천시청)의 별명 가운데 가장 유명한 건 '마린보이'다.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혜성처럼 금빛... [2017-07-24 01:22]
안세현, 여자접영 100ｍ 결승행…한국선수 5번째

안세현(22·SK텔레콤)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결승 출발대 위에 서는 다섯 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.... [2017-07-24 01:18]
박태환,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ｍ 결승에서 4위

박태환(28·인천시청)이 6년 만에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. 박태환은 24일(한국시간)... [2017-07-24 00:4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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