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영광 위한 여름 땀

24일 2018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다. 한국이 개최하는 첫 겨울올림픽이 내년 2월9일부터... [2017-07-23 21:32]
박태환 예선 4위 금메달 보이나?

박태환이 주종목 400m에서 가뿐히 예선을 통과했다. 리우올림픽 좌절 뒤 재기 가능성이 점쳐진다.... [2017-07-23 17:56]
여자배구, 쾌조의 7연승…수원 3연전 무실세트 완승

‘난적’ 폴란드도 한국 여자배구의 2그룹 1위 등극을 위한 들러리에 불과했다.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(감독... [2017-07-23 17:00]
추신수, 짜릿한 9회 동점 투런포…김현수는 대타 2루타

추신수(35·텍사스 레인저스)가 극적인 9회 동점 투런 홈런으로 팀의 연패 탈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. 올... [2017-07-22 16:44]
여자배구, 66분 만에 카자흐스탄 완파

한국 여자배구가 약체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66분 만에 3-0 완승을 거뒀다. 여자배구 대표팀(감독 홍성진)은... [2017-07-21 17:46]
전자랜드 NBA 출신 셀비 지명

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사실상의 1순위로 조시 셀비(26)를 지명했다. 전자랜드는 21일(한국시각)... [2017-07-21 11:11]
여자핸드볼대표, 아시아선수권 14연패 ‘순항’

여자주니어핸드볼대표팀이 20살 이하(U-20) 아시아선수권 대회 14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. 여자... [2017-07-21 10:30]
남자배구대표팀 출국…“목표는 아시아선수권 4강”

남자배구 대표팀(감독 김호철)이 21일 오전 제19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(인도네시아) 출전을 위해... [2017-07-21 09:44]
다문화 가정 어린이 농구로 하나된다

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비롯한 유소년 농구대회가 충남 아산에서 열린다. ㈜하나투어(대표이사 김진국)와... [2017-07-20 20:20]
“내 주먹은 1톤 해머” 엄마복서 챔프의 꿈

한눈에 봐도 가냘픈 체구다. 그런데 번개 같은 주먹이 바람을 가른다. 샌드백을 치는 소리가 예사롭지 않다.... [2017-07-20 17:5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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