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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원익청(香遠益淸)은 ‘멀리 갈수록 더욱 맑아지는 향기’라는 뜻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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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곽병찬의 향원익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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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봄, ‘변산유기농꾸러미’ 밥상에 몸을 풀다 |
2015-03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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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제는 끊긴, 지곡서당 글 읽는 소리 |
2015-03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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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압해 3절, 노을 아래 미술관 옆 동백숲 |
2015-02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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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리운 모래내시장, 가재울 사람들 |
2015-02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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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주읍성에서 묻다, 의인가 충인가 |
2015-01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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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봉녕사 가난한 밥상 위의 평화 |
2015-01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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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과즉물탄개(過則勿憚改)! 둔덕기성과 고절령 |
2014-12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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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월대 영화담에 어린 벽초, 선비의 초상 |
2014-1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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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데메테르의 화관, 장안농장 쌈채 |
2014-12-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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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광장의 의병들 |
2014-11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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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안산 가을여행 2…갈꽃 그리고 이웃 |
2014-10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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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안산 가을여행 1…피에타, 슬픔의 빚 |
2014-10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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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보문 들녘에서, 수오(守吾)의 뜻을 얻다 |
2014-10-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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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느릅나무에 뜬 해와 별, 평강식물원 |
2014-09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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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해관의 다섯 가지 맛과 어른의 조건 |
2014-09-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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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로컬푸드와 동행하는 완주의 아름다운 노년 |
2014-08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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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세미원 연지, 멀수록 더 맑아지는 그 향기 |
2014-07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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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저만치 따로, 또 같이 사는 화가 이장님 |
2014-07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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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야옹에서 전우익까지, 귀내 반가의 법도 |
2014-07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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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서천식물예술원에 담긴 꿈 셋-생태, 문화, 애향 |
2014-06-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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